2024.04.28 (일)
'환경구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CIOCISO매거진 김은경 기자] 교보문고는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원천 콘텐츠(IP) 및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문고가 원천 소스인 콘텐츠 IP를 공급하고,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는 이를 영상 및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3사는 각종 디지털콘텐츠와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3D 환경구축, XR(확장 현실) 세트장 및 다양한 XR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안병현 대표는 "각자의 강점을 지닌 3사가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낼 경...
한상욱 대보정보통신 ABC(AI Bigdata, Cloud) 센터장 지난 시간에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종류와 특징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의 종류는 크게 4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리소스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유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온-프레미스에 호스트된 개인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해당 목적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서비스를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정부 기관 같은 조...
VDI 통해 보안ㆍ클라우드 환경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VDI를 구축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85년부터 쾌적한 지역난방을 경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난방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공사는 이와 더불어 신뢰를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에너지 기업을 만들기 위해 투명경영, 고객 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해 외부 해킹 및 악성코드 감염에 의한 보안사고들이 잇따라 터지면서 보안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수립의 일환으로 VDI를...
효율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구축을 위한 제언 양광수 기자 ksyang@ciociso.com 최근 이어진 정보유출 사태로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제 212차 CIOCISO 조찬세미나에서는 ‘갑오년 새해를 무사고, 철통 보안의 해로!&rsqu...
보안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시트릭스는 사람들이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모든 최신기기를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안전하게 엑세스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업이다" 시트릭스 시스템스 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최근 클라우드가 IT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지만, 기업 비즈니스의 목표를 살펴보고, 자사에 꼭 맞는 클라우드가 제공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기업에서는 자사에 우...
엔터프라이즈 철통 보안 위한 조찬 세미나 개최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CIOCISO매거진이 제 212차 조찬세미나를 오는 2월 13일 삼성동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조찬 세미나는‘엔터프라이즈 철통보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들어 해커들의 공격은 갈수록 조직화 되어 가고 있으며, 정교한 방법으로 기업의 주요 기밀 데이터를 탈취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와는 달리, 조직화되면서 금전적 이익을 위해 대담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찬회에서는 한...
갈수록 지능화돼 가고 있는 해킹과 보안사고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은 단순히 지엽적인 솔루션 구축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제6차 CISO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공격 트렌드와 기업 정보보호 대응 전략 등 최적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스마트워킹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모바일 협업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보안요소를 알아보고, 망분리가 보편화됨에 따라 내외부망을 안정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방안 및 로그분석에 대한 보안기법, 새로운 공격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
“창조경제 위한 토대 만드는 것이 목표” 지난 3월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됐다. 과거 60년대에는 과기처, 90년대에는 과기부, 정통부가 맡아오던 산업발전 및 국가정보화의 중추적 역할을 이제 미래부가 이어받게 된 것이다. 정보화 총괄부처인 미래부에서 부내 정보화를 맡게 된 곽병진 과장은 신설부처로서 갖춰야 할 정보화 환경을 구성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홈페이지 구축 및 업무포털 개편과 더불어 정보보안 체계 정착, 모바일 행정서비스 구축 등 각종 정보화사업이 숨 가쁘게 이어질 예정...
“선진 IT 기술로 기상강국 도약에 이바지할 것” 올 겨울 25년만의 혹한으로 한반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도 심각한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 지역에 10㎝가 넘는 눈이 내린 반면, 호주는 기온이 영상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을 기록했다. 지구의 평균기온은 점점 높아지면서 추운 곳은 더 추워지고 더운 곳은 더 더워지는 극한기상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상상태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기상정보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신속 정확한 기상정보 제공을 모토...
엄격한 심사 통해 선정된 IT프로젝트 모여 시상 부문 확대로 업계 관심 방증 ‘제7회 CIO ...